ip, 공인 ip, 사설 ip, 고정 ip 그리고 유동 ip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
전자기기에 인터넷이 연결된 모든 전자기기는 ip 어드레스 즉 ip주소가 부여된다.
부여받을 때 형태가 조금씩 다르고 쓰임도 다르다.
ip주소는 인터넷과 연결된 전자기기에 부여된 고유한 주소라고 정의된다.
인터넷이 연결돼있는 기기이면 ip주소는 모두 가지고 있다.
ip주소를 부여하는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다. IPv4, IPv6로 나뉜다.
공인 ip
전 세계의 ip는 ICANN라는 기관이 국가별 사용할 ip의 대역을 부여하며 관리하고, 한국은 인터넷 진흥원(KISA)에서 관리한다. ICANN>>KISA>>인터넷 3사 통신사>>집,개인,회사 등등 이런 식으로 부여받는다.
공인 ip는 전 세계에 부여받은 단 하나의 ip주소이다.
사설 ip
그림과 같이 공인 IP를 공유기를 통해 공유기를 공유하는 전자기기에 ip를 공유한다.
공유기를 통해 나눠진 ip를 사설 ip라 한다. 설정으로 사설 ip를 활용할 수 있다.
고정 ip, 유동 ip
고정 ip는 고정적으로 부여된 ip이고 하나의 장비에만 부여가 가능하다.
유동 ip는 남는 ip를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가정용 ip는 유동 ip를 주로 사용하고 서버용 ip는 고정 ip를 사용한다. 가정용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선 고정 ip를 부여받아야 한다. 서버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정ip를 사용해야 한다.
포트 포워딩(포트 포워드)
일단 포트는
ip와 함께 쓰이며 ip주소의 게이트? 같다.
간단하게 ip는 호텔 ip주소는 호텔 주소 ip port는 호텔 방으로 생각하면 편하다.
port 번호의 범위에 따라 쓰임이 다르다. 이건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자.
그럼 포트 포워딩을 왜 할까
이용자마다 성절마다 다르겠지만 ip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사용한다고 생각된다.
전화번호를 부여한다고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다.
외부ip 에서 내부ip로 접속하기 (포트포워딩 하는 방법 - IPTIME)
참고)
사전 지식 - ip, 공인 ip, 사설 ip, 고정 ip, 유동 ip, 포트 포워딩(포트 포워드)
1) 외부ip 에서 내부ip로 접속하기 (포트포워딩 하는 방법 - IPTIME)
3) 컴퓨터 내에서 가상머신 서버에 접속하기 (virtual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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